조경태 “전·월세 상한제 의원 서명 추진”

입력 2011-02-09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세대란 대책에 여야 구분 없다”

조경태 민주당 의원은 9일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위해 299명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부터 찾아가겠다”며 “전세대란 대책 마련에 여야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전세가 총액이 서울 지역에서만 최근 2년 사이 40조원 넘게 올랐고, 심지어 75% 폭등한 지역도 있다”며 “폭등하는 전월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다른 대책보다 우선하여 임대차 등록제 및 전월세 인상 상한제의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앞서 조 의원을 포함한 여야 의원들은 임대차 계약에서 차임 및 보증금 증액 가능 범위를 기존 임대료의 5% 이내로 제안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국회 공전으로 인해 법안 통과가 미뤄지고 있다.

한편, 민주당 전월세대책특위 역시 같은 날 오후 당 대표실에서 전세대란 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8,000
    • -0.09%
    • 이더리움
    • 2,69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63%
    • 리플
    • 1,440
    • -1.77%
    • 솔라나
    • 103,800
    • +0.39%
    • 에이다
    • 285
    • -0.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89%
    • 체인링크
    • 11,540
    • -0.94%
    • 샌드박스
    • 57.81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