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亞 진출 국내기업 애로 현황 보고서’ 발간

입력 2011-0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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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세관(55건) 등 애로사항 가장 많아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미얀마에 진출한 국내기업 5000여사를 대상으로 현지 애로사항을 조사ㆍ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관ㆍ세관업무에 관한 불만이 5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세(46건), 투자(30건), 노동ㆍ노사(23건), 인프라(23건), 생활환경(20건), 금융(19건), 비자문제(14건), 지재권(8건) 업무 등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 참여했던 각국 한인경제단체, 즉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한인상공회의소(베트남 호치민), 재인니한인상공회의소(인도네시아), 한태상공회의소(태국), 재인도한국경제인협회(인도),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미얀마) 등은 도출된 애로사항을 주재국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이번 보고서가 아시아진출을 계획하는 국내기업들로 하여금 현지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북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고서는 대한상의 국제본부 홈페이지(global.korcham.net)에 게시할 예정이며, 자료문의는 대한상의 아주협력팀(02-6050-35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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