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혼조...美 훈풍에 日 사흘째 상승

입력 2011-02-08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증시 하락...아수스, 리콜소식에 3% 빠져

아시아 주요 증시가 8일 중국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잇딴 인수합병(M&A) 소식과 실적전망치 상향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43.94포인트(0.41%) 상승한 1만635.98으로, 토픽스 지수는 3.57포인트(0.38%) 오른 944.76으로 장을 마쳤다.

일본 2위 이동통신사 KDDI는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로 올리면서 5.8% 뛰었다.

일본 최대 햄소시지 업체인 니폰미트팩커(Nippon Meat Packers)는 올해 순익전망치를 상향조정하면서 6.6% 상승했다.

일본 2위 부동산개발업체 미츠비시에스테이트는 시장조사기관 CLSA 아시아 퍼시픽 마켓츠의 주가 전망치 상향 소식에 2.1% 올랐다.

일본 2대 원자재거래업체 스미토모미츠이파이낸셜그룹은 순익상승에 2.3% 상승했다.

미쓰이에셋매니지먼트의 테라오카 나오테루 총괄매니저는 "일본 기업들도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설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대만증시는 하락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9포인트(0.37%) 떨어진 9111.46을 기록했다.

기술주가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 컴퓨터 업체인 기가바이트테크놀로지와 아수스텍컴퓨터는 인텔 메모리칩 오류로 제품리콜을 실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3%, 2.3%씩 떨어졌다.

대만 최대 칩메이커 파워칩테크놀로지도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발표로 1.3% 하락했다.

오후 4시 25분 현재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0.54포인트(0.02%) 내린 3191.64,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36.02포인트(0.15%) 오른 2만3585.89를 기록중이다.

중국증시는 설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한 뒤 9일 거래를 재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5,000
    • -1.77%
    • 이더리움
    • 3,04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2,053
    • -0.96%
    • 솔라나
    • 129,400
    • -1.45%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3.3%
    • 체인링크
    • 13,520
    • +0.0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