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1억안팎에 송도·파주·동탄으로

입력 2011-02-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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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안팎에 전세물건을 찾는 수요자는 송도 파주 동탄으로 눈을 돌려라.

수도권에서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송도 파주 동탄 등 경기도 일대 신도시에는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1억원 대에서 전세 물건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106㎡(공급면적)은 현재 1억3000만원에 전세매물이 나와 있다. 송도일대 30평형대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평균 1억3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송도더샵퍼스트월드1차 112㎡의 전세가는 1억5500만원으로 아파트 전세가율이 채 30%가 되지 않는다.

중대형 평형도 매매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매물을 구할 수 있다. 센트럴파크 142㎡는 1억5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이면 매매거래가 가능하며, 202㎡도 2억원에서 전세를 구할 수 있다.

파주 교하신도시에도 1억원대 중소형 전세매물이 속속 모습을 보여 서울 강북지역에서 전세를 얻기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교하신도시 아파트는 입주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제2자유로, 광역급행버스 전면 개통 등 교통 호재 등도 겹쳐있다.

얼마전 입주가 시작된 ‘삼부르네상스’ A12블록 공급면적 109㎡는 평균 전세금이 1억원에 형성돼 있다. 교하읍 동문굿모닝힐 105㎡ 역시 1억1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이밖에 동탄에서도 6500만~1억원 사이에 전세물건들이 수요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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