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PR 매물에 보합권 등락

입력 2011-02-08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發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에 발목이 잡혀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39포인트(0.11%) 내린 2079.3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기업 인수합병 및 이집트 사태 진정에 상승하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장 초반 10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전일 소폭의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투자자들이 다시 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또한 17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프로그램 매물에 지수는 하락 반전키도 했다. 이에 따라 지수는 오후장에서도 보합권을 등락하면 방향성 탐색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사흘째 오르면서 530선을 다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24포인트(0.23%) 오른 532.3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101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2억원, 74억원씩 팔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대외적으로 이집트 우려가 완화되고 미국 경제가 견조한 회복

세를 보이면서 환율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주 예정된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기대가 커진 점도 원화 강세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3.50원 하락한 1104.00원으로 개장했으며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15원 내린 110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7,000
    • +0.71%
    • 이더리움
    • 3,06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4.07%
    • 리플
    • 1,585
    • -2.82%
    • 솔라나
    • 123,000
    • +1.23%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10
    • +1.44%
    • 샌드박스
    • 58.67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