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日 2주 최대 상승...기업 합병·실적개선

입력 2011-02-04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증시에서는 4일 중화권이 설을 맞아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일본 증시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일본 최대 철강사인 니폰스틸(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금속공업의 합병에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1만543.52으로, 토픽스 지수는 0.8% 오른 935.36으로 마감했다. 특히 닛케이 225지수는 지난달 19일 이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신일본제철과 업계 3위인 스미토모금속공업은 내년 합병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일본제철은 9.1%, 스미토모금속공업은 16% 각각 급등했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한 후 0.9% 상승했다.

전기업체 소니는 예상을 웃도는 순익 발표로 1.8% 올랐다.

스미모토 트러스트 & 뱅킹의 세라 아야코 전략가는 "일본 철강사의 합병으로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기업들의 향상된 실적 역시 투자심리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증시가 이날까지 휴장하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오는 8일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

홍콩 증시와 싱가포르 증시도 이날까지 휴장하며 대만 증시는 7일까지 쉰 뒤 8일 거래를 재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7,000
    • +0.59%
    • 이더리움
    • 3,06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4.07%
    • 리플
    • 1,584
    • -3%
    • 솔라나
    • 122,900
    • +1.0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00
    • +1.37%
    • 샌드박스
    • 58.1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