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시작, 부산→서울 7시간20분

입력 2011-02-04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후 3∼6시 절정, 자정께 풀릴듯"

고향에서 설을 보낸 서울 사람들이 귀경길에 오르면서 4일 오전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본격화됐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북측 4.47㎞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30㎞ 이하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선산나들목∼성산휴게소 4.28㎞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부곡나들목동측∼북수원나들목남측 3.12㎞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전 11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착하는 데는 7시간20분, 대전→서울 3시간10분, 강릉→서울 4시간20분, 광주→서울 6시간10분, 목포→서울 6시간30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약 38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향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3시∼7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에 주요 고속도로 구간이 매우 혼잡해질 것으로 보이며 자정 무렵에야 정체가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4,000
    • +0.2%
    • 이더리움
    • 2,69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
    • 리플
    • 1,500
    • -1.38%
    • 솔라나
    • 104,400
    • -0.29%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2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11%
    • 체인링크
    • 11,520
    • -0.26%
    • 샌드박스
    • 58.71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