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사태] 소로스, 반정부 시위 지지...지원 약속

입력 2011-02-04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바마 신속한 지지 촉구...혁명 성공가능성 충분

억만장자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 사태를 지지하며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소로스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집트 주민을 신속하게 지지해 줄 것을 기대했다.

그는 "이번 이집트 사태의 경우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줬던 가치를 굳건히 지킨다면 혁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했다.

소로스는 "미국이 이집트 주민의 편에 서서 미국의 리더십을 재건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동지역의 이런 민주화 물결이 시리아나 이란과 같은 미국의 적들도 위협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로스는 "이집트의 경우 혁명이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이 할 수 있는 지원을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70,000
    • +0.32%
    • 이더리움
    • 2,7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1.8%
    • 리플
    • 1,464
    • -1.68%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86
    • +5.5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66%
    • 체인링크
    • 11,620
    • +0.61%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