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산확산지수 3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11-02-02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월보다 생산이 늘어난 광공업과 서비스업 업종의 숫자가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 경기 상승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 산업 현장의 활력이 떨어지고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광공업 생산확산지수는 63.6, 서비스업 생산확산지수는 66.3으로 각각 3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또 2개월 연속으로 50을 넘었다.

50을 넘으면 전월보다 생산이 늘어난 업종이 감소 업종보다 많다는 의미다.

생산확산지수는 전월 대비 생산 증감을 업종별로 보기 위해 광공업 81개, 서비스업 80개 업종을 대상으로 각각 산출하는 지표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지수는 광공업과 서비스업 가운데 각각 65% 안팎의 업종에서 생산이 전월보다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광공업 중에서는 51개 업종이 전월보다 증가했고 1개는 보합, 29개는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53개가 늘고 27개가 감소했다.

광공업 지수는 지난해 6월 67.3을 찍은 뒤 석달째 하락하며 9월에는 36.4까지 떨어졌지만 10월 45.1, 11월 53.1에 이어 12월에는 6개월만에 60을 넘었다.

서비스업 지수는 작년 7월 69.4까지 올랐다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9월에 44.4까지 떨어진 뒤 10월 48.1, 11월 58.8에 이어 12월에 60선을 넘으며 석달째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증가 업종으로는 1차 철강, 기초화학물질, 기타식품, 비알코올음료 등 광공업 17개와 은행.저축기관, 전기통신, 병원 등 서비스업 21개가 꼽혔다.

반면 3개월 연속 감소 업종은 반도체, 의약품, 유리 등 광공업 13개와 음식점, 부동산임대.공급, 의원, 연료판매 등 서비스업 11개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3,000
    • -0.04%
    • 이더리움
    • 3,40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54%
    • 리플
    • 2,149
    • +0.33%
    • 솔라나
    • 139,900
    • -0.36%
    • 에이다
    • 404
    • -0.49%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0.12%
    • 체인링크
    • 15,650
    • +3.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