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비ㆍ실적 호재로 상승

입력 2011-02-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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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악재 딛고 반등 성공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악재를 딛고 지표와 실적 호재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주말 종가대비 68.23포인트(0.58%) 상승한 1만1891.9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19포인트(0.49%) 오른 2700.08,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9.78포인트(0.77%) 상승한 1286.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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