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결혼에 실패한 헐리우드 팝스타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플로리다주의 한 결혼식장에 등장해 화제라고 영국 연예전문지 데일리메일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스페인 수도원에서 진행된 자신의 개인비서 브렛 밀러와 동성파트너 프랑크 라이오네티의 결혼식에 신부 들러리로서 참석했다.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라윅과 밀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결혼식 3일 전부터 플로리다를 방문했다.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스페인 수도원에서 진행된 자신의 개인비서 브렛 밀러와 동성파트너 프랑크 라이오네티의 결혼식에 신부 들러리로서 참석했다.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라윅과 밀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결혼식 3일 전부터 플로리다를 방문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