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불 임야 25㏊ 태우고…‘진화’

입력 2011-01-31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만에 임야 25㏊을 태우고 사실상 완전 진화단계에 들어갔다.

31일 전남도구례군산불진화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점심때 토지면 파도리 구례 동중학교 뒤편 지리산 자락에서 발생, 밤새 왕시루봉과 내한마을 방향으로 번지던 산불은 당국의 합동 진화작업으로 이날 오전 11시께 주불이 잡혔다.

따라서 산불진화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5시께까지 잔불정리를 마칠 계획이다.

현장으로부터 500여m떨어진 곳에 30여채의 민가와 지리산국립공원지역이 위치해있으나 피해는 전혀 없었다.

애초 이 산불은 발화 당일 1000여명과 9대의 소방헬기 등이 진화에 나서면서 꺼지는 듯 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오후 6시 30분께 진화대가 현장에서 철수하면서 되살아나 임야 피해 면적을 12㏊에서 25㏊로 키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15,000
    • +5.72%
    • 이더리움
    • 3,746,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359,300
    • +4.75%
    • 리플
    • 2,060
    • +7.01%
    • 솔라나
    • 159,600
    • +5.84%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7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3.29%
    • 체인링크
    • 17,720
    • +3.44%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