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3인방, 이집트 사태에 '급락'

입력 2011-01-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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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인방(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이 이집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 사태 확산 우려감에 급락세다.

31일 오전 11시 03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3.72% 내린 18만1000원, 기아차는 전일대비 3.14% 떨어진 5만5500원,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5.17% 내린 .

현대차그룹은 이집트에 아프리카 지역본부를 두고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공략하며 지난해 이집트에 물류센터를 설립했다.

특히 낙폭이 큰 현대모비스에 대해 하나대투증권 모세준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해외물류센터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 그 중 특히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집트 물류센터를 설립했기 때문에 이집트발 불안감 증폭에 따른 낙폭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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