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아주장터 경매 통해 저렴한 설선물 마련해요"

입력 2011-01-28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주캐피탈은 윤리경영 차원에서 명절 선물을 경매 방식으로 살 수 있는 온라인 장터인 '아주 장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주 장터는 사과, 한라봉 등 과일에서부터 한우, 와인, 홍삼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최초 입찰가격과 함께 게시하면 정해진 기간 내 최고 가격을 제시한 임직원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매시작가 2만원에 시작한 통마늘 엑기스 선물세트는 경매기간 하루 동안 20명이 넘는 입찰자가 몰려 3만7000원에 낙찰되는 등 설을 앞둔 아주장터는 임직원들의 바쁜 클릭수로 붐비는 중이다.

아주캐피탈은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아주복지재단에 전달돼 사회공헌 활동에 쓰고 있다. 수익금은 기부자 명의로 전달하고, 선물을 보냈던 사람에게는 감사인사와 함께 물품이 봉사단체에 기부되었다는 내용의 윤리경영 실천 안내편지가 발송된다.

선물 자진 반송, 경매진행 및 협력업체에 윤리경영 실천 편지 발송 등 윤리규범의 자율적 전개를 통해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업무상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협력체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아주캐피탈을 비롯한 아주그룹 전 계열사는 2004년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그 해 추석부터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명절 선물 안받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41%
    • 이더리움
    • 3,48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5.37%
    • 리플
    • 2,104
    • +0.77%
    • 솔라나
    • 129,000
    • +2.38%
    • 에이다
    • 389
    • +2.1%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0.29%
    • 체인링크
    • 14,520
    • +1.8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