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의도 15.7배 '조상 땅' 주인 찾아

입력 2011-01-28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지난해 3217명에게 1만9662필지 4645만3798㎡의 땅을 찾아 줬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5.7배에 이르는 규모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경우 전국 토지를 대상으로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조상과 본인 명의의 재산을 찾아주는 것이다.

사망자의 제적등본 등 신청인이 재산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특별시·광역시·도청이나 시·군·구 지적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온 가족이 모여 조상이 남긴 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바로 조상 땅 찾기를 신청해봄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16,000
    • -1.17%
    • 이더리움
    • 2,568,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3.67%
    • 리플
    • 1,719
    • -2%
    • 솔라나
    • 104,300
    • -2.8%
    • 에이다
    • 246
    • -1.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333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1.13%
    • 체인링크
    • 11,970
    • -1.07%
    • 샌드박스
    • 77.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