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협력업체와 상생한다

입력 2011-01-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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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박정환 대표가 협력 업체의 충북 공장을 방문하며 상생경영의 보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사진=크리스피크림도넛)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박정환 대표가 협력 업체의 충북 공장을 방문하며 상생경영의 보폭을 넓혔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박 대표는 과일시럽 생산 기업인 아그라나 코리아의 충북 공장을 방문했다. 아그라나 코리아는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그라나 그룹의 한국 지사로, 현재 한국의 과일 시럽 마켓에서 4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그는 기존의 동반성장 시스템 점검과 더불어 아그라나 코리아 관계자와 지속적인 동반 성장에 대한 논의를 했다. 한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2009년 말 진출한 중국에 아그라나의 중국 북경 공장도 운영 중에 있어 향후 글로벌 파트너로의 확장 가능성을 약속 했다.

박정환 대표는 “상생이란 좋은 품질의 원료를 제공 받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라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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