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아이에너지, 타우케 유전 일생산량 8만5000배럴 증가 전망...'강세'

입력 2011-01-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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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드 타우케 유전 일생산량이 8만5000배럴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유아이에너지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26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2.43%, 85원 오른 359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Platts등 주요 외신은 노르웨이 DNO社가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DNO社 관계자 말을 인용해 쿠르드 타우케 유전이 단기간내 일 생산량 5만배럴 까지 가능하고 수출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일생산량이 7만5000~8만5000배럴까지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우케(Tawke)유전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지역에 위치한 초대형 생산유전으로 현재 가채 매장량은 19억배럴에 달한다. 최근 국내 유아이에너지는 터어키 게넬에너지(Genel Enerji)로부터 5% 지분을 획득했다.

한편 바함 살리 쿠르드 자치정부 총리는 지난 1월 17일 이라크 말리키 총리와 회담을 갖고 오는 2월 1일부터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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