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작년 순익 1조4110억..9.5%↑

입력 2011-01-25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2조4600억원…영업익 2조350억원

SK텔레콤이 2010년 순이익이 1조4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12조4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조350억원으로 6.6% 줄었다.

지난해 스마트폰 활성화에 힘입어 무선인터넷 매출이 3조105억원을 기록, 13.2%의 성장세를 보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는 가입비 인하, 초당요금제 도입 등 요금인하 정책에도 불구,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밑거름이 됐다.

영업이익은 감가상각비 증가, 단말할부채권 구조 개선에 따른 수수료의 일시적인 증가 등 일시적 요인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마케팅 비용 규제 정책과 관련, 방통위 기준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총 2조9737억원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비율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24.2%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투자지출(CapEx)는 1조8453억원으로, 3G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와이파이 증설에 주로 투입됐다.

누계 가입자수는 2571만명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가입비 및 접속료를 제외한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ARPU)은 3만6204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3조172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 48.0% 증가한 4531억원, 3614억원에 달했다.

SK텔레콤은 4분기 무선인터넷 매출만 8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전분기 대비 12.4%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2,000
    • -2.74%
    • 이더리움
    • 2,505,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7%
    • 리플
    • 1,673
    • -2.85%
    • 솔라나
    • 104,300
    • -6.37%
    • 에이다
    • 232
    • -4.9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80
    • -5.2%
    • 샌드박스
    • 78.98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