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학생 대학 정원외 입학 허용

입력 2011-01-25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심의·의결

서해 5도 주민 자녀들이 대학에 정원 외로 입학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5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제정안은 서해5도에서 친권자나 후견인과 함께 거주하며 중·고교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과 초·중·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 대학의 정원 외 입학을 허용하도록 했다.

서해5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고 실제 거주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주민에게는 예산 범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을 매달 `정주생활 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교원 특별채용시 대학별로 교원특별채용위를 설치·운용하고 국립대 단과대 학장 임용시 총장이 별도의 추천이나 선출 절차 없이 직접 임용하도록 규정하는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령안도 처리했다.

오·남용으로 인한 보건상 위해가 우려돼 긴급히 마약류에 준해 취급.관리할 필요가 인정되는 물질 등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관리 법' 개정안도 심의·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남용 가능성이 높은 합성마약 `타펜타돌'을 마약으로, `프로포폴' 등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는 마약류관리법 시행령 개정령안도 처리했다.

정부는 국가와 지자체가 작성한 문화유적분포지도에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표시된 지역 등을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을 정하고 이를 문화재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도 심의·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0,000
    • -0.16%
    • 이더리움
    • 3,43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1
    • -1.05%
    • 솔라나
    • 131,500
    • +2.02%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770
    • +1.7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