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쿠르드 원유 수출재개 효과...연 매출 최소 200억"

입력 2011-01-24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유아이에너지가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24일 "생산 유전인 타우케 유전 및 탁탁 유전이 최우선적으로 수출 재개될 경우 게넬에너지 지분 취득을 추진중인 본사가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게넬에너지 인터내셔널 지분 2%를 취득중이며 올해 초부터 매월 유전생산에 따른 배당금을 지급받게 된다"며 "현재 게넬에너지 인터내셔널은 내수판매만으로 매월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쿠르드 지역 수출이 재개되는 2월부터는 매월 6000만 달러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이라크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유는 수출가가 내수가 보다 약3배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유아이에너지는 매월 120만 달러(약 13억원)를 수령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쿠르드스탄 자치 정부의 수상 바함 살리(Barham Salih)는 1년여 동안 보류됐던 쿠르드의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 수출을 2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8,000
    • -0.07%
    • 이더리움
    • 3,49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27%
    • 리플
    • 2,087
    • +0.19%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90
    • +2.77%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