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양방향 ELS 등 3종 출시

입력 2011-01-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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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코스피200 기초자산 양방향 수익추구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대투 ELS 1402회’는 18개월 만기 양방향 수익구조 ELS로 만기에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가입 시 기준지수(1월27일 종가) 대비 100~120% 구간에 있으면 최대 20.0%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지수가 하락해 만기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80~100% 구간인 경우에도 최대 14.0%까지 수익이 가능하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 이상 상승한 적이 있거나, 또는 만기 시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0% 이상인 경우에는 연 3.0%의 수익이 확정된다. 그리고 만기 시 코스피200 지수가 기준일 지수보다 20% 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원금을 지급한다.

‘하나대투 ELS 1401호’는 만기 1년 조기상환 형이다. 3개월 마다 돌아오는 중간 평가일에 코스피200지수와 홍콩 주식시장의 중국기업지수인 항셍(HSCEI)지수가 모두 기준일 지수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1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3개월 100%, 6개월 95%, 9개월 90%, 12개월 85%이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 못하고 만기까지 간 경우, 투자기간 중 코스피200지수와 항셍지수 기초자산 모두 기준일 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0.2% 수익을 확정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40% 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 시 15% 이상 하락한 지수가 있는 경우에는 두 지수 중에서 하락폭이 큰 지수의 만기 하락률이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1403회’는 현대중공업+삼성SDI 기초자산의 만기 3년 매 6개월 조기상환형 ELS다. 기준일 종가(1월27일 종가)대비 두 종목의 주가가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6개월과 12개월은 85%, 18개월과 24개월은 80%, 30개월과 36개월은 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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