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롯데칠성, 품격살린 '스카치블루'와 실속형 음료

입력 2011-01-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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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2011년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주는 분의 정성과 받는 분의 품격에 맞춘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주류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이다. 총 10만9000 세트에 달한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기호를 고려하여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한다. 크리스탈S/T잔, 골프공세트, 고급볼펜 등 고급스러운 판촉물을 내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설 선물세트 매출액을 35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실속형 음료도 내놨다. 설 음료 선물세트는 고 물가시대에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감귤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한 서귀포 효돈 지역의 햇 감귤로 만든 델몬트 시즌애 효돈감귤 제품 등으로 구성했다.

1.5L 페트 선물 세트는 롯데 제주감귤 2페트와 델몬트 오리지널 포도·매실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델몬트 프리미엄 병주스와 소병 제품을 적절히 혼합한 종합선물세트 등이 있다.

또한 한국인삼공사와의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기능성 제품인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와 정관장 활삼 과 정관장 활삼헛개골드가 적절히 혼합된 정관장 활삼혼합형 선물세트 1·2·3호 등 10여종의 음료 선물세트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또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은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으로 구성돼 추가 구매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2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편의형 세트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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