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533.36(0.39P↑)

입력 2011-01-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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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9포인트(0.07%) 오른 533.36으로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축소했지만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억원, 19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8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이 1% 이상 올랐으며 소프트웨어, 화학, 방송서비스, 벤처지수, 유통,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건설 등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음식료담배는 5%, 종이목재, 금속은 1%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약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반도체(+0.38%), SK브로드밴드(+1.15%), OCI머티리얼(+4.28%), 네오위즈게임즈(+2.53%), GS홈쇼핑(+2.78%)은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세운메디칼과 에스폴리텍이 각각 박근혜 테마주와 태양광 모듈용 EVA 시트 판매 개시 소식에 이틀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상한가 19개를 포함한 437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3개를 포함한 513개 종목이 하락했다. 86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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