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집]②“감기 조심하세요~” 기침·가래까지 처방

입력 2011-01-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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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판피린 큐’는 기존의 감기, 몸살, 두통 환자에게는 물론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도 새롭게 처방이 가능하다. 또한 ‘판피린 큐’는 1팩에 5병, 1케이스에 30병, 1박스에 270병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높아졌다.

특히 ‘5병 팩’ 포장을 추가해 휴대와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이로써 약국에서는 비닐봉투를 이용해 판매를 할 때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구매 증가를 유도할 수 있다고 동아제약은 밝혔다.

소비자들도 여행이나 외출 시 쉽게 휴대가 가능하고 복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가정상비약으로도 매우 유용하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 패키지 겉면에 ‘감기’, ‘몸살’, ‘두통’의 효능효과를 재미난 캐릭터로 표현,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누구나 쉽게 약을 구분하여 복용할 수 있다. 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판피린 걸 캐릭터’를 삽입해 기존의 ‘판피린’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보다 효과 좋고 다양한 효능효과를 가진 제품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추세다. 업그레이드된 ‘판피린 큐’가 위축돼 있는 약국가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특히 “5개 들이 신규포장은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만족하고 편리하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의 ‘판피린’은 1956년 ‘판피린 정제’로 처음 시장에 발매됐다. 이후 ‘판피린 액’, ‘판피린 에스’ 등을 거쳐 1990년 ‘판피린 에프 내복액’으로 바뀌었다.

‘판피린’은 액체감기약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약 65%이상을 차지, 발매 이후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캐릭터 마케팅과 CF 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한국인의 대표 감기약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제약 측은 “이 제품 외에도 신약개발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소화기와 비뇨기에 걸친 천연물신약과 화학물신약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이 회사는 “올해 전체 예산안 중 7~8%정도를 연구개발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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