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구역에 아파트 8247가구 건립

입력 2011-01-20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수구역에 아파트 8247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성수1가1동 일대 53만399㎡에 아파트 8247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이 구역은 4개 지구로 나눠 용적률 284~317%를 적용받은 최고 150m짜리 아파트가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85㎡ 이하가 6600가구, 85㎡ 초과가 1647가구이며, 임대주택은 40㎡ 이하 510가구와 50~60㎡짜리 894가구가 들어선다. 지구별로는 1지구에 2909가구, 2지구에 1909가구, 3지구에 1852가구, 4지구에 1579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구역에 서울숲과 뚝섬유원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공원을 만들고 성수역과 뚝섬역을 잇는 남북 그린웨이를 조성하는 등 한강 공공성 재편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또 서초구 원지동 235-1번지, 신원동 480-68번지 일대 서초내곡보금자리주택지구 추가 편입지역 5만747㎡를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지역은 서초내곡지구 전체 81만9000㎡ 중 6.2%에 해당되는 곳으로,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고 기존 서초내곡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위원회에서는 성북구 종암동 54-388번지 일대 2만3천266㎡에 아파트 362가구를 짓는 내용의 '종암2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양천구 신월동 489-3번지 일대 1만5천735㎡에 아파트 295가구를 건립하는 '신월4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통과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2,000
    • +0.04%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7%
    • 리플
    • 1,437
    • -1.91%
    • 솔라나
    • 103,600
    • +0.78%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01%
    • 체인링크
    • 11,510
    • -0.78%
    • 샌드박스
    • 58.04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