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印 페로크롬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11-01-20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3만5000t 저가에 구매

포스코가 스테인리스의 주원료인 페로크롬 생산 합작법인을 인도에 설립했다.

포스코는 20일 인도 최대 페로크롬 생산회사인 IMFA(Indian Metals & Ferro Alloys Ltd)와 페로크롬 생산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해 11월 인도 오리사주 츄드와르에 IMFA 76%, 포스코 24%의 지분을 투자해 연산 3만5000t 규모의 페로크롬 생산 전기로를 완공했다.

포스코는 이 공장의 페로크롬 생산 전량을 시황가격 대비 저가로 25년간 구매하고, IMFA사는 페로크롬 생산 및 합작법인 운영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페로크롬은 내식성·내열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강 제조 필수 합금철로서, 포스코는 매년 48만t 수준의 페로크롬을 수입하고 있다.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은 “양질의 페로크롬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IMFA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돼 기쁘다”며 오리사주 일관제철소 설립 등 포스코의 다른 인도 투자사업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0.5%
    • 이더리움
    • 3,033,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2.85%
    • 리플
    • 1,613
    • -3.93%
    • 솔라나
    • 122,900
    • +1.07%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16%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