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美 실적ㆍ지표 부진 실망감...하락

입력 2011-01-20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주택지표와 기업 실적 부진으로 인한 실망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1.39% 하락한 282.72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9.73포인트(1.32%) 내린 5976.70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60.69포인트(0.85%) 떨어진 7082.76으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5.97포인트(0.90%) 밀린 3976.71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1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골드만삭스의 실적이 부진을 보인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12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월 대비 4.3% 감소한 연율 52만9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55만5000채를 크게 밑돌고 지난 2009년 10월 이후 14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골드만삭스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은 23억9000만달러(주당 3.79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순익이 52%나 급감했다. 수치는 시장 전망인 주당 3.79달러 순익에 부합했다.

매출도 전년에 비해 10% 감소한 86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90억달러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생명공학업체 퀴아젠이 BNP파리바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2.2% 급락했다.

영국 가전소매업체 케사 일렉트릭은 실적전망 하향 조정에 9.8%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311,000
    • +5.92%
    • 이더리움
    • 3,758,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5.1%
    • 리플
    • 2,050
    • +6.77%
    • 솔라나
    • 159,900
    • +6.25%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6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90
    • +4.22%
    • 샌드박스
    • 54.92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