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추대위, 25대 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 추천

입력 2011-01-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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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에 최삼규(71) 이화공영 대표이사가 추대후보로 추천됐다.

19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28인으로 구성된 추대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5대 회장 후보로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대한건설협회 서울시 회장을 맡고 있는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중앙대 약학과를 중퇴한 후 1971년부터 건설산업에 몸담고 있다. 이화공영은 토목·건축업으로 등록된 중소 규모의 종합건설사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83위에 올라가 있다.

협회 관계자는 “서울시회를 맡으면서 깔끔한 업무처리와 리더십으로 건설업계에서 존경을 받은 인물로 차기 회장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 회장은 내달 8일 추가 등록자를 받고 2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123명(과반수 이상 참석에 과반수 이상 찬성)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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