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작년 순익 1000억원

입력 2011-01-19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공제조합이 작년 1000억원 가량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건설공제조합은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올려 조합원에게 배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조합원에 지급한 보증대급금은 1470억원으로 2009년(2422억원)에 비해 40% 가량 감소했고 부도업체수도 87곳으로 2008년 130곳)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공제조합은 올해 경영목표를 핵심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조합원별 신용도에 따라 보증한도의 차이를 더 늘리고 지급능력 평가항목을 개선하는 등 영업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공사이행보증 누적잔액이 과도하게 많은 조합원이나 부실징후업체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해 부실채권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송용찬 이사장은 “지난해 보증대급금 규모가 2009년의 60% 수준으로 대폭 감소하면서 실적이 큰폭으로 상승했다”며 “이로 인해 약 1000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해 조합원 배당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송 이사장은 올해 역시 822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4,000
    • -0.29%
    • 이더리움
    • 2,60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4
    • -0.82%
    • 솔라나
    • 107,900
    • -2.79%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97
    • -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50
    • -0.25%
    • 샌드박스
    • 81.59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