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드림라이너' 3분기 인도한다

입력 2011-01-1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항공기제조사 보잉이 대형 항공기 787 드림라이너를 3분기 안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나 최초 계획에 비해서는 3년 늦은 것이다.

보잉은 지난해 11월 드림라이너의 시험비행을 실시했지만 전기장치에 의한 화재로 비상착륙하면서 인도가 늦춰졌다.

투자기관들은 보잉의 드림라이너 인도 일정이 정해진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글리처&CO의 피터 아멘트 애널리스트는 "(인도 일정 연기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면서 보잉의 주식을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드림라이너를 주문한 항공업계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드림라이너의 첫 고객인 일본 ANA항공 관계자는 "보잉의 최근 행보는 긍정적"이라면서 "보잉은 이번인도일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NA항공은 보잉에 주문한 드림라이너 55대에 대한 세부 인도 일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보잉의 주가는 3.4% 상승한 72.47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5,000
    • +2.88%
    • 이더리움
    • 3,424,000
    • +10.1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93%
    • 리플
    • 2,258
    • +8.09%
    • 솔라나
    • 138,800
    • +6.44%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5
    • -1.14%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3%
    • 체인링크
    • 14,490
    • +7.02%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