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로존 위기 진정 상승

입력 2011-01-19 06:10 수정 2011-01-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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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ㆍ애플 악재 떨치고 8주째 랠리

뉴욕증시가 씨티그룹과 애플 악재를 떨치고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8주째 랠리를 지속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18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50.55포인트(0.43%) 상승한 1만1837.9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0.55포인트(0.38%) 오른 2765.8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78포인트(0.14%) 상승한 1295.0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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