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공시]화일약품, UN제제로 이란 업체와 공급계약 해지

수정 2011-01-18 16:11

입력 2011-01-18 16:06

박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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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은 18일 이란에 대한 UN의 경제제제로 인해 세퍼디젤가베오토모티브(Sepehr Diesel Kaveh Automotive)와 맺은 161억2719만원 규모의 트랙터, 덤프트럭등 자동차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화일약품(주) (061250)

대표이사: 조경숙, 서생규(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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