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카타노 라인' 리뉴얼

입력 2011-01-18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헤라는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인 '카타노라인'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인 카타노 라인을 헤라 셀 사이언스의 핵심 연구를 집약한 진보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헤라 카타노 라인은 즉각적인 리프팅과 강력한 보습효과를 주는 ‘카타노 크림’과 촘촘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회복하는 ‘카타노 세럼’, 탄력과 생기가 넘치는 눈가 O라인을 완성시켜주는 ‘카타노 아이 트리트먼트’로 구성된다.

헤라의 셀 사이언스는 한국인의 피부에 기반한 세포에서의 유전적인 노화에 대한 연구를 오랜 기간 동안 진행해 온 결과, 건조, 주름, 색소 침착, 진피 재생 저하, 표피 재생 저하 등 피부 고민 각각에 관련된 피부노화의 근본원인인 세포 내 핵심 인자의 존재를 밝혀냈다.

2011년 업그레이드되는 헤라 카타노라인은 이러한 피부 노화의 핵심 인자를 일깨우고 컨트롤하는 핵심성분을 집약해 보다 근원적이면서 뿌리깊은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를 실현한다.

기존 카타노 라인이 보유하고 있던 애플스템셀 성분은 자생력이 강한 특별한 사과 종에서 얻은 식물줄기세포로, 기존보다 2.5배 극대화된 카타노의 효능이 피부 속 깊이 자리잡은 근간세포의 활성을 촉진해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자생력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피부 재생 성분과 성장인자 활성 촉진성분을 피부 세포막과 유사한 앱셀(ABcell) 앱셀 LX(ABcell LX)을 적용해 피부 근원부터 살아나는 세포 케어 안티에이징을 실현한다.

특히 헤라는 세포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라는 환경 안에 끊임없는 상호 작용을 한다는 점에 착안, 피부 세포 주변 구성물을 모사한 특허 성분인 리퀴덤을 개발해 새로운 카타노 라인에 적용했다.

리퀴덤은 세포가 존재하는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해 유해 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되살려주고 애플 스템셀 및 앱셀(ABcell)과 앱셀 LX(ABcell LX)과 함께 탁월한 효능을 발휘해 즉각적인 피부변화를 느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헤라 카타노 라인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보다 근원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빠르고 즉각적인 토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96,000
    • +2.42%
    • 이더리움
    • 4,667,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2.2%
    • 리플
    • 3,108
    • +2.17%
    • 솔라나
    • 205,800
    • +3.89%
    • 에이다
    • 641
    • +3.39%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362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30
    • +0.5%
    • 체인링크
    • 20,690
    • +0.39%
    • 샌드박스
    • 21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