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대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김포, 부천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15일 인천과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김포는 영하 13도로 예상된다.
이번 강추위는 16일 절정에 달해 인천과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김포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 관계자는 “토요일과 일요일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 다음 주 초까지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1-14 16:30
기상대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김포, 부천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15일 인천과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김포는 영하 13도로 예상된다.
이번 강추위는 16일 절정에 달해 인천과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김포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 관계자는 “토요일과 일요일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 다음 주 초까지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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