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유명 디자이너 탈세 혐의 조사 받아

입력 2011-01-1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역외 비밀 은행계좌를 보유한 혐의로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12일(현지시간) 4년 전 HSBC은행의 스위스 지사 자료에 따르면 약 700명이 스위스에 비밀 계좌를 보유한 혐의로 고발돼 로마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조사 대상 리스트에 가라바니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리스트에는 가라바니 외에도 유명 보석업체 불가리의 대표를 지낸 지아니 불가리 등 패션 및 영화계 유명인사들의 이름이 담겼다.

앞서 이탈리아 수사관들은 HSBC은행 명단에 오른 계좌의 총액이 69억달러(약 10조6800억원)에 이르며 이중 132개 계좌의 총액은 1000만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국고를 늘리기 위해 탈세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3,000
    • -0.12%
    • 이더리움
    • 2,60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1.63%
    • 리플
    • 1,696
    • -0.64%
    • 솔라나
    • 108,200
    • -2.43%
    • 에이다
    • 241
    • +0.42%
    • 트론
    • 502
    • +1.21%
    • 스텔라루멘
    • 299
    • -6.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
    • 샌드박스
    • 81.66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