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후불교통카드 이벤트 진행

입력 2011-0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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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대구은행 후불교통카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고객감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은행의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는 별도 충전 없이 사용 후 카드 결제일에 교통카드 대금이 청구되는 방식이다. 특히 대구·경산 지역뿐 아니라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디카드, 독도카드, 동아·대구은행 카드, 대백·대구은행 카드 등 총 20여 개의 카드에 적용가능하며 신규발급은 물론 기존 고객들도 재발급을 통해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구은행은 후불교통카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교통요금 할인 행사,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의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1월부터 두 달간 최대 8000원(1건당 100원, 1일 2회, 월 최대 40회)까지 대중교통이용요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일정금액 이상 이용고객에게 상시 대중교통이용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도 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1월부터 3월까지 일정금액 이상 사용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총 18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한다. 1등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고,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개인금융본부 이천기 부행장은 “대구은행의 전국 호환형 후불교통카드 서비스 개시로 지역민들의 편의가 증대되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로 도심 교통환경 개선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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