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강승윤·김은비, YG연습생으로 새출발

입력 2011-01-12 13:51

김지호 기자 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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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Mnet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과 김은비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2일 한 언론매체는 “강승윤과 김은비는 지난 12월 양현석 사장과 만남을 가졌으며, YG는 이들과 계약하기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YG 측은 강승윤과 김은비를 연습생 신분으로 영입해 기초부터 다시 교육시킬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K2’의 우승자인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윤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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