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유아이에너지, 악성루머 진원지 꼬리 잡히나...수사 의뢰

입력 2011-01-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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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는 정상적인 회사 경영에 장애를 유발하고 있는 악성루머 유포 혐의자들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 유아이에너지가 밝힌 악성루머 법적 대응 의사 표시 후 이루어진 실행 절차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유전개발 사업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부터 직적인 악성루머로 회사경영 방해와 주가 악영향 등을 겪어왔다.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지난 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상장폐지 가능성에 대한 언급과 회사나 대표이사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회사 경영에 심대한 장애를 주는 만큼 확인되지 않는 악성 루머의 진원지를 철저히 뿌리뽑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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