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레 볼트 '2011 올해의 차' 선정, 쏘나타는 탈락

입력 2011-01-10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대우 올해 시범운행 예정, 쏘나타 최종 결선서 탈락

▲2011 북미오토쇼 올해의 차에 선정된 시보레의 전기차 볼트(Volt). 현대차 YF쏘나타는 최종 결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의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Chevrolet Volt)가 2011년 북미 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개막과 함께 진행된 2011년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NACOTY,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상은 북미 시장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매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 언론인, 자동차 전문가 등 49명으로 구성된 2011년 심사단에 의해 스타일, 실용성, 성능, 안전도, 및 만족도 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볼트는 승용차 부분16 개 후보 모델 중 닛산 리프, 현대 소나타와 함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북미국제오토쇼 개막일에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시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 운행 가능한 유일한 최첨단 플러그인 전기차로서 한번 충전으로 최대 563km 이상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처음 40km~80km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며, 배터리 충전이 소모되는 즉시 엔진 충전 시스템을 가동, 추가로 483km까지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GM대우는 올해 볼트 양산 모델을 국내에 들여와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인프라, 고객 반응, 도로 여건 등 볼트의 한국 시장 출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1,000
    • -3.63%
    • 이더리움
    • 3,015,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2.56%
    • 리플
    • 2,011
    • -2.71%
    • 솔라나
    • 125,300
    • -4.35%
    • 에이다
    • 372
    • -3.63%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52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97%
    • 체인링크
    • 12,930
    • -4.43%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