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함바집 비리..청와대 책임져라"

입력 2011-01-1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팀장이 이른바 '함바집 비리의혹'과 관련해 사직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한 언론방송에 출연, "청와대 감찰팀장은 민정수석 산하에서 모든 감찰 업무를 장악한다"며 "이런 분이 `함바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출두하고 사표를 낸다고 하면 이것은 권력형 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인사의 관련설에는 "조영택 원내대변인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여서 후원금 500만원을 받았지만 합법적으로 영수증 처리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현재 관련없다고 확신하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춘석 대변인은 국회브리핑에서 "청와대 감찰팀장은 함바비리 의혹을, 민정수석을 지낸 정동기 감사원장 내정자는 전관예우에 의한 재산형성 의혹을 받았다"며 "청와대 감찰부서가 각종 의혹을 양산하는 시크릿 가든이 돼버렸다. 청와대는 이를 단순한 개인사건으로 덮을 게 아니라 철저히 파헤쳐서 책임자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74,000
    • -3.15%
    • 이더리움
    • 4,457,000
    • -6.5%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2.69%
    • 리플
    • 2,830
    • -5.03%
    • 솔라나
    • 189,200
    • -4.92%
    • 에이다
    • 524
    • -4.73%
    • 트론
    • 442
    • -3.28%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56%
    • 체인링크
    • 18,260
    • -4.7%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