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집 비리’ 의혹, 靑감찰팀장 사직

입력 2011-01-10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민정수석실 배 모 감찰팀장이 10일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업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전날(9일) 감찰팀장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돈을 줬다는 유 모 씨가 지난 2009년 초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진정을 해와 두 차례 만난 사실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돈을 받은 적이 없고, 청와대가 해결할 일이 아니라고 해서 돌려보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돈 받은 일은 없지만 청와대 직원으로서 이런 의혹을 받는 것이 적절치 않아 사직서를 제출했다"면서 "배 씨는 밖에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배 씨는 청와대 직원의 비리를 조사하는 감찰팀장을 맡고 있다.

최근 함바집 비리 의혹으로 구속된 유 씨는 검찰조사 과정에서 배 팀장에게 아파트 건설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받는 데 도움을 달라며 수천만원의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311,000
    • +5.92%
    • 이더리움
    • 3,758,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5.1%
    • 리플
    • 2,050
    • +6.77%
    • 솔라나
    • 159,900
    • +6.25%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6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90
    • +4.22%
    • 샌드박스
    • 54.92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