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구 1인당 카드 4.6장 '사상 최다'

입력 2011-01-0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액결제 비중 커지는 등 향후 증가 전망

경제활동인구 1인당 카드 수가 평균 4.59장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경제활동인구는 2499만3000명, 발급 카드는 1억1494만5000장으로 집계됐다고 여신금융협회가 9일 밝혔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카드 수는 1990년 0.6장에 불과했으나 20년간 꾸준히 증가해 2002년 4.57장까지 증가했다. ‘카드 대란’ 후 2005년에는 3.5장까지 줄었지만 2007년 3.7장, 2008년 4.0장, 2009년 4.4장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카드를 쓸 수 있는 가맹점 수도 작년 3분기 1706만5000곳(각 카드사 중복 계산)으로 역대 최다인 2004년 수준(1709만5000곳)에 육박했다.

민간소비지출에서 카드 이용액이 차지하는 비율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민간소비지출 457조원 중 카드이용액은 256조원으로 56.1%나 됐다.

이처럼 경제활동인구가 쓰는 카드 수와 가맹점이 많아진 것은 지난해 경기회복세를 타고 카드사용이 더욱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드 결제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소액결제 비중이 점차 커지는 등 카드소비 문화가 더욱 보편화되면서 올해는 이 비율이 6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0.04%
    • 이더리움
    • 3,05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2.28%
    • 리플
    • 1,609
    • -3.54%
    • 솔라나
    • 123,100
    • +0.41%
    • 에이다
    • 254
    • +2.42%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920
    • +2.05%
    • 샌드박스
    • 59.3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