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채권단 결정 납득 어려워"... 법적 대응 재확인

입력 2011-01-07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은 7일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차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 날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차그룹을 현대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것에 대한 입장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채권단의 일방적 양해각서(MOU)해지에 대한 법원의 최종판단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급하게 현대차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현대그룹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한 항고와 본안 소송제기 등을 통해 채권단의 일방적 MOU해지가 무효임을 밝힐 것"이라며 법적대응방침을 재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9,000
    • +1.15%
    • 이더리움
    • 3,23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91%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36,800
    • +0.96%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71
    • +3.06%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38%
    • 체인링크
    • 13,990
    • +1.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