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인수자가 자금 투입…부도 위험 벗어나나

입력 2011-01-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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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알이 지난 달 말 400원대이던 주가가 1차부도에 170원대까지 급락했다. 하지만 케이엠에스아이 최대주주 주광선씨가 인수에 나서면서 부도 위험에서 벗어나고 있다.

6일 지앤알에 따르면 전일 새로운 경영진으로 선임될 예정인 주광선씨가 운영자금 5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BW의 행사가액은 500원이고,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1월5일부터 2013년 12월5일까지다.

주광선씨는 이외에도 추가적인 자금 투입을 할 예정이다.

지앤알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무구조 개선과 구조조정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며 “새로운 신규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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