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장남, 주식 헐값 취득 의혹

입력 2011-01-05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5일 김승연 회장의 장남 동관(회장실 차장)씨가 계열사 주식을 헐값에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 보강조사 중이다.

검찰은 전날 한화그룹 IT 계열사인 한화S&C의 주식 매매가 산정을 맡았던 삼일회계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확보한 내부자료를 통해 한화 측의 가격 조작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사의 지배지분을 취득했던 동관씨와 김 회장을 재소환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해 검찰의 수사종결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검찰은 이르면 이달 초 김 회장 등의 신병처리 수위를 정하고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김 회장 부자는 지난 2005년 ㈜한화가 보유했던 한화S&C의 지분 40만주(66.7%)를 싼값에 팔도록 지시해 그룹에 거액의 손실을 입힌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한화 측이 '외부 회계법인의 적법한 판단에 따라 가격을 정했다'며 의혹을 부인하자 지난해 12월14일 동관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열흘 뒤 한화S&C를 압수수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6,000
    • +0.14%
    • 이더리움
    • 3,04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51,400
    • -3.65%
    • 리플
    • 1,584
    • -2.7%
    • 솔라나
    • 122,200
    • -0.81%
    • 에이다
    • 249
    • -2.73%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1%
    • 체인링크
    • 14,840
    • -0.2%
    • 샌드박스
    • 58.0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