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나흘째 강세...520선 상회

입력 2011-01-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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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하며 52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0.43%, 2.25포인트 오른 520.30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외국인이 2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억원과 2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ㆍ담배(+2.59%), 의료ㆍ정밀기기(+1.21%), 인터넷(+1.21%), 건설(+1.04%)등의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디지털컨텐츠(-0.76%), 통신서비스(-0.72%), 통신서비스(-0.68%), 기타제조(-0.57%)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승종목에서는 메가스터디(+3.35%), SK컴즈(+2.65%), 동서(+1.34%)등이 상승중인 반면 네오위즈게임즈(-1.21%), 셀트리온(-1.04%), SK브로드밴드(-0.92%)는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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