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남궁훈 CJ인터넷 대표 "소셜 시대 리더 될 것"

입력 2011-01-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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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CJ인터넷 대표(사진)가 3일 신묘년(辛卯年) 새해 맞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소셜(Social)'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치열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올해는 연하장과 문자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주고받은 새해 인사가 더 많은 것 같다"면서 "그만큼 '소셜'이 시대적 트렌드라는 방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0년 게임업체를 포함한 인터넷서비스업계에서는 '소셜'이 가장 뜨거운 화두였으며 앞으로 진행될 '소셜'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한 치열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

CJ인터넷의 경우도 이미 지난해 7월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SNG(Social Network Game'와 '모바일게임'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으며 신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국내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게임을 통한 세계적인 경쟁우위에 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남궁 대표는 "CJ인터넷은 그동안 게임의 인식 전환을 위해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문화소외지역 배움터, 건강한 PC방 캠페인, 장애인 e스포츠 대회 후원, 게임문화체험관 설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면서 "올해는 보다 많은 이들과 재미와 소통을 전달하는 게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문화콘텐츠로 자리잡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음악, 방송, 영화 등 CJ E&M(Entertainment&Media)산업군의 문화 콘텐츠간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 문화 콘텐츠 트렌드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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