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차석용 LG생건 대표, "각 분야별 1등 추진"

입력 2011-01-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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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해 소비자의 트렌드를 먼저 알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함으로써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3개 사업부문을 모두 1등으로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자"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은 3일 오전 LG광화문빌딩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1등 역량을 강조했다.

차 사장은 또한 소비자 가치를 높이는 개선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듦으로써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혁신(Invent)에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창의력과 재능이 뛰어난 직원들이 소비자를 위해서 또한 회사를 위해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쉬는 조직문화도 함께 만들어가자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차 사장이 발표한 신년사는 정현종 시인의 시 ‘아침’으로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아침'은 "어떠한 역경이 닥쳐오더라도, 우리가 선택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는 항상 열려 있다. 운명으로 체념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를 헤쳐나가자"는 차 사장의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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