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삼구 회장 “‘새로운 금호아시아나 기반 구축의 해’ 만들 것”

입력 2011-01-03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2011년을 ‘새로운 금호아시아나 기반 구축의 해’로 정하고 기반 구축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이뤄내고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조기 졸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3일 오전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1관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그룹이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된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힘들었던 과정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그룹의 경영정상화에 청신호를 밝힐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지난해는 아시아나항공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금호타이어도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금호건설은 건설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속에서도 공공부문에서만 1조원이 넘는 수주를 달성하는 등 위기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2010년은 모든 계열사들이 업계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시장을 넓히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힘쓴 한 해였다”고 평했다.

한편 박 회장은 올해 계획에 대해 ‘새로운 금호아시아나의 기반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구조조정 조기 매듭 △알차고 강한 기업만들기 △아름다운 기업만들기 등을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룹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온 65년의 전통과 저력이 있다”며 “창업 당시부터 면면히 내려 온 ‘집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금년도 경영목표달성은 물론 ‘새로운 금호아시아나’ 역사의 자랑스러운 원년을 만들자”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4,000
    • -3.06%
    • 이더리움
    • 2,510,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290,900
    • -3.13%
    • 리플
    • 1,666
    • -2.4%
    • 솔라나
    • 104,100
    • -5.28%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97
    • -1%
    • 스텔라루멘
    • 295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22%
    • 체인링크
    • 11,470
    • -3.94%
    • 샌드박스
    • 79.41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