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금융지주사 설립 예비인가 승인

입력 2010-12-29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지주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DGB금융지주(가칭)’의 설립을 예비인가했다. 대구은행은 내년 1월 말 경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결의한 후, 곧바로 본인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지주(가칭)는 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 등과 함께 3개 자회사를 거느릴 전망이다.

또한 시중은행이 증권․보험․자산운용․카드 등을 통한 금융그룹화를 추진하는데 반해, DGB금융지주는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금융수요를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구은행은 추후 캐피탈업과 자산운용사 등에 진출해 성공적인 ‘DGB금융지주사’ 정착과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꾀할 전망이다.

하춘수 은행장은 “겸업화ㆍ대형화 된 시중은행의 지방공략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에게 금융지주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0,000
    • +0.56%
    • 이더리움
    • 2,60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07%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07,800
    • +2.8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323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40
    • -0.25%
    • 샌드박스
    • 89.1
    • +1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